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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신문, 손만 대면 보입니다" 매일신문사 로비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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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길 매일신문사 사장(왼쪽)이 TV신문을 직접 시연하고 있다.
▲ 이용길 매일신문사 사장(왼쪽)이 TV신문을 직접 시연하고 있다.

매일신문은 5일 오전 미래형 디지털신문 TV신문(=eye paper)을 설치했다. 본사 1층 로비에 운영되는 TV 신문은 '손만 대면 뉴스가 보이는' 디지털 신문 게시대로 하루 24시간, 일년 365일 가동된다.

뉴미디어시대에 발맞춘 TV신문은 종이신문의 기사와 광고를 파일(PDF) 형태로 50인치 모니터에서 볼 수 있는 디지털 신문이다. 모니터에 손을 갖다대면 신문 지면처럼 앞뒤로 넘길 수 있고, 붉은 색 선을 두른 기사를 누르면 해당 기사가 확대 또는 축소되어 보여진다.

또 모니터 하단에는 매일신문 홈페이지(www.imaeil.com)에 게재된 주요뉴스와 뉴스속보가 흐르고 동영상 광고도 서비스된다.

하태일기자 god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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