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양경찰청, 구명튜브 투하용 무인헬기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양경찰청이 해난사고 때 조난자에게 구명튜브를 떨어뜨려 줄 수 있는 소형 무인 헬리콥터를 개발해 올 상반기 실제 구조현장에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2m 길이의 무인 헬기는 1km 떨어진 곳까지 비행할 수 있으며 카메라를 장착, 경비함에 있는 조종자가 실시간으로 조난자를 확인하고, 구명장비를 던져줄 수 있다. 최대 탑재 능력은 15kg으로 3kg짜리 구명튜브를 동시에 5개까지 떨어뜨려 줄 수 있다.

해경은 해난사고 인명구조 때 경비함이 조난자에게 너무 가까이 접근할 경우 조난자가 파도에 휩쓸려 더 멀어질 수 있는데다 경비함에서 구명튜브를 던져도 10m 이상 보내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주)한국헬리콥터와 공동으로 6개월간의 연구 끝에 무인 헬기를 개발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