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검, '신뢰 교란 사범' 44명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검찰청은 학위 부정발급, 자격증 위조·대여 등 신뢰 교란 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지난해 8~12월 실시, 44명을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모 승려의 경우 스리랑카대학 총장 명의의 삼장법사 임명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명의의 승려증을 위조, 찬조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는 등 구속 1명, 불구속 43명의 성과를 올렸다는 것.

대구지검 특별수사부·수사과 관계자는 "이번에는 지식기반 사회의 성장동력인 전문가 인증시스템을 교란시키는 자격증 위조, 자격증 대여 등 속칭 '인적 짝퉁' 사범을 집중 단속했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