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 총학회장 당선자 학사경고 누적 제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월 1일 임기를 시작하는 경북대 총학생회장 당선자가 학사경고 누적으로 최근 제적됐다.

경북대는 지난해 11월 총학생회장 선거를 통해 e-좋은총학생회 회장으로 당선된 이 대학 농업생명과학대 4년 K씨(26)에 대해 학사경고 누적으로 제적처리했다고 15일 밝혔다.

K씨는 세 학기 동안 학사경고를 연속으로 받는 바람에 지난 5일자로 학생 신분을 상실하게 됐다. 경북대 학칙에는 연속 3학기에 걸쳐 학사경고를 받거나 이중 학적 보유자, 휴학기간이 끝났는데도 복학하지 않은 학생 등의 경우 제적처리하도록 명문화돼 있다.

e-좋은총학생회 한 관계자는 "2만 학우가 뽑아주신 총학생회장이 제적된 것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며 "오는 29일쯤 전교학생대표자회의를 열어 재선거 실시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