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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 4월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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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백산마라톤대회가 올해 국내 굴지의 마라톤대회로 발돋움한다. 지난해 대회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매일신문 자료사진
▲ 소백산마라톤대회가 올해 국내 굴지의 마라톤대회로 발돋움한다. 지난해 대회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매일신문 자료사진

'제6회 매일신문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가 4월 27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개막된다.

영주시와 매일신문사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마라톤대회에는 소백산과 서천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영주시민운동장→영주역→영일초교→서천교→안정비행장→소쿠리가든(반환점)을 도는 하프(21.0975㎞)코스와 10㎞, 5㎞ 코스 3개 종목이 준비된다. 내년부터는 풀코스가 개발돼 명실상부한 국내 굴지의 마라톤대회로 면모를 갖출 전망이다.

신체 건강한 남녀 누구나(등록선수 시상 제외) 참가할 수 있으며, 소백산마라톤 홈페이지(http://sobaekmarathon.go.kr), 또는 영주시청 홈페이지(http://www.yeongju.go.kr), 매일신문 홈페이지(http://www.imaeil.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영주시는 20명 이상 단체 선착순 100팀에 자전거 1대와 홍삼캔디를 제공하고 개인 참가자에게는 마라톤 전용 티셔츠를 제공키로 했다. 남녀 각 종목 1~6위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하고, 최고령 남녀 선수에게는 특별상으로 트로피와 부상을 준다.

대회 종료 후 돼지고기와 잔치국수·홍삼엑기스·사과 등 점심과 푸짐한 먹을거리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소백산마라톤대회는 200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고 있으며 매년 4천여명의 마라톤 마니아들이 참가해 풀코스 없는 대회로는 경북도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대회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수막과 LED 전광판을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전국 주요 시외버스터미널·관광지 등에 설치,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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