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염색기술연구소는 20일 기존 국내 장비 속도보다 2~3배 출력이 빠른 디지털직접날염시스템(DTP)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염색기술연구소에 따르면 산업자원부로부터 중소기업거점 사업으로 채택돼 수행중인 '차세대 디지털날염 DTP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 1단계 사업종료를 4개월 앞당겨 다음달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에 출품하게 됐다. 염색기술연구소는 다음달 한국염색기술연구소 DTP센터에도 3월말까지 기기 설치를 완료하고 시가동할 예정이다.
염색기술연구소 관계자는 "현재 국내의 DTP 기기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차세대 DTP 산업 확산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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