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0자 읽기] 우디 앨런 뉴요커의 페이소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디 앨런 뉴요커의 페이소스/로버트 E. 카프시스.캐시 코블렌츠 엮음/오세인 옮김/마음산책 펴냄

우디 앨런. 속사포처럼 농담을 쏟아내며 일상의 슬랩스틱을 예술의 경지까지 끌어올린 배우자 감독이다. 진정한 뉴요커. 스크린 이외는 지독히도 낯을 가리는 그의 솔직한 목소리를 듣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다.

이 책은 그의 40년 인생을 조망할 수 있는 인터뷰집이다. 그는 1987년부터 1992년 사이 인터뷰를 회피했다. 특히 순이 프레빈과의 스캔들 이후에는 언론과 더욱 거리를 두었다. 하지만 1993년 스티그 비에르크만과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적의 유력 매체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10대 시절 이미 코미디 배우와 작가로 이름을 날렸던 우디 앨런이 우연히 영화감독이 되고 영화라는 매체를 배워가는 과정이 마치 한 편의 메이킹 필름처럼 담겨 있다. 368쪽. 1만4천원.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