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훔쳐 "다시 사라" 협박하다 덜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부경찰서는 26일 훔친 차를 차주인에게 되팔기 위해 협박한 혐의 등으로 K(2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K씨는 지난 19일 오전 2시쯤 구미시 진평동 한 골목길에서 S(27)씨가 키를 꽂아둔 채 자리를 비운 틈을 타 1t 화물트럭을 훔친 뒤 다음날 트럭에 적힌 전화번호로 S씨에게 전화를 걸어 "30만원에 차를 다시 사라, 아니면 불태워버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K씨는 S씨가 이를 거부하자 중고자동차 매매시장에 터무니없이 싼값에 매물로 내놓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