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시, 셋째 자녀 출산땐 510만원 지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시가 저출산 고령화에 대처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영천시는 2000년대 들면서 급격한 저출산 현상으로 생산인구 감소와 노인부양 부담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올해부터 셋째자녀 이상의 경우 총 510만원의 출산양육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가족 무료진료·검진권, 산후 철분제 지원, 셋째자녀 가정의 육아관리 상담 등으로 출산가정에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특히 넷째자녀 출산가정에는 영천시장이 직접 방문해 격려하고 시 차원의 관리와 출산양육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영천시는 앞서 지난 21일 망정동 김모(38)씨가 셋째자녀를 출산함에 따라 영천시 보건소장이 직접 출산가정을 방문, 출산양육지원금 증정서(510만원)를 전달했다. 지난해부터 출산양육지원금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영천시는 지난해 748명에게 4억여원의 양육지원금을 지급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