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관용 도지사 "경북, 아시아 승마 요지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0년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 상주 유치를 계기로 경북을 아시아 승마 발전의 터전으로 만들겠습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일 중국 하얼빈에서 상주 세계대학생승마대회 개최가 확정된 후 100여명의 대회 유치단이 모인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승마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며 "대회 개최지인 상주와 현재 생활승마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영천 구미 등을 연계하면 승마 산업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또 "한반도 대운하와 연계한 낙동강 프로젝트 사업을 검토하면서 운하 선착장이 마련되는 상주가 승마산업의 요지로 떠올랐고 상주시가 대회 유치와 인프라 조성에 적극성을 보이면서 유치에 나서게 됐다"고 유치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유치 신청부터 확정까지 50일이 걸렸는데 아마도 역대 스포츠 대회 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거둔 성과일 것"이라며 "FISU 본부와 집행위원들에게 승마의 국제화(대회가 유럽 중심으로 열리고 있음)를 요구하며, 우리의 높은 유치 의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중국 하얼빈에서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