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핵심기술 정보지원 사업'을 벌인다. 시는 중소기업의 기술과제를 신청받아 국내외의 특허와 저널, 연구분석보고서를 조사한 뒤 관련 기술과 특허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중소기업이 제품의 짧은 수명 주기에다 연구인력 부족으로 기술정보에 취약해 이같은 사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정보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다음달 말까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홈페이지(www.kisti.re.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필요한 정보기술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 외에도 중소기업의 자체 정보입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직접 업체를 찾아가 과학기술정보 활용방법에 대한 설명회도 열 계획이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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