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의 올해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에 경주 세심(안강읍 옥산·두류·하곡리), 안동 학가산(북후면 월전·신전리), 영천 은하수(자양면 보현리), 경산 사월(남산면 사월·송내·조곡리), 의성 만경촌(단밀면 위중리·용곡리), 봉화 청량산(명호면 도천·풍호·고계리), 울진 삼당(북면 상당·하당·두천리) 등 7개 권역이 선정됐다. 또 안동 봉정사(서후면 태장리), 영천 돌할매(북안면 관·자포·내포리) 등 2곳은 후보권역으로 지정됐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농촌마을의 생활환경 정비, 소득기반 확충과 경관 개선을 통해 농촌을 살기 좋은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4년부터 2017년까지 추진되고 있다. 농림부는 4일 전국 10개 시도에서 신청한 110개 권역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예비타당성 현장 평가를 실시해 신규 대상지 36곳과 후보권역 5곳 등 41개 권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내 신규 대상지 7개 권역은 앞으로 5년간 권역당 40억~7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올해 말까지 권역별로 전문가,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일제히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에는 김천 안동 울진 등 21개 권역에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이번에 새로 포함된 9곳을 포함, 모두 30개 권역에서 사업이 추진된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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