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의 경부대운하와 경북도의 낙동강 프로젝트, 2010년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 상주개최 등 낙동강을 끼고 추진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을 지휘할 '낙동강연구원'이 4일 문을 열었다.
경북대는 이날 오전 상주캠퍼스 애일당과 산학협력종합지원센터에서 노동일 총장과 추태귀 부총장, 이정백 상주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연구원 개원식을 열었다.
낙동강연구원은 역사·문화, 생태환경, 환경에너지, 수자원관리, 관광·레저스포츠, 물류산업, 지역개발 등 7개 분야의 부서로 조직됐으며, 박희천 교수(경북대 생물학과)를 원장으로 92명의 교수들이 연구인력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희천 낙동강연구원장은 "새로운 낙동강시대를 열기 위해 앞으로 150여명까지 다양한 분야의 우수 연구교수를 확보, 전국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경북도의 낙동강 프로젝트와 새 정부의 한반도 대운하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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