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룡포 日 적산가옥 밀집지 관광상품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구룡포에 남아있는 일본풍 가옥. 여기서 인기 TV드라마
▲ 구룡포에 남아있는 일본풍 가옥. 여기서 인기 TV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촬영하기도 했다. 제공 포항시청

포항 구룡포읍의 일본풍 가옥(적산가옥)이 관광자원으로 거듭난다.

포항시는 12일 일제강점기 때 동해안 어업 전진기지인 구룡포항 일대에 많은 일본인들이 거주하면서 생겨나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는 일본풍 가옥을 오는 2010년까지 대대적으로 정비해 관광자원화한다고 밝혔다.

읍내 장안동 골목 400여m 거리에 밀집돼 있는 일본풍 가옥 200여가구를 사업비 45억원을 들여 보수 및 복원하고, 어촌박물관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거리와 일본관련 상품 판매장 등 일본문화 체험장을 개설하고 보존상태가 좋은 가옥에 대해선 등록문화재 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