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최근 치솟고 있는 물가안정을 위해 부당한 요금인상 업소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의뢰, 위생검사 등 강력한 제재를 하기로 했다.
시는 12일 오후 시청에서 박봉규 정무부시장 주재로 대구교육청, 대구국세청, 대구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단체 등 물가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동향 및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부당 요금인상 업소에 단계별로 행·재정적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부당 요금인상업소에 대해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행정지도를 하고 그래도 시정이 되지 않을 경우 위생검사, 세무조사 의뢰, 공정위 고발 등 단계별로 제재 수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6월까지 '물가 합동·지도 점검반'을 운영하고 지방공공요금, 학원비, 개인서비스업 등을 집중 지도·단속하기로 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