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정가] 경산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하철 임당네거리 우회로 인근 상가 피해보상 대책은?

경산시의회(의장 윤성규)는 11일 제114회 임시회를 열어 시정질문을 했다.

이날 박승진 의원은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공사 구간 내에 위치한 임당네거리(가칭 임당역) 건설공사가 일반적인 공법인 복공판 설치 대신 임시 우회도로를 개설해 공사할 경우 임당네거리 인근 다사랑 6길의 상가 진·출입로와 임당네거리에서 시청방향의 도로가 막힐 것을 우려했다. 그는 "소비자들의 접근이 어려워짐에 따라 인근 40여개의 상가가 개점휴업이나 폐업의 상태에 이르러 생계에 막대한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며 "피해보상에 대한 방법과 해결책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정병택 의원은 "남천 자연형 하천정화사업이 당초 남천면 구일교에서 경산하수종말처리장 간 7.5㎞ 사업에 사업비가 350억원(국비 230, 지방비 120)이었으나 최종 보고회에서는 사업 변경과 구간 축소에도 사업비가 450억원으로 당초보다 100억원이 증액된 이유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또 "2007년도 확보한 국·도비 21억7천만원이 반납(삭감)되었는데 용도대로 사용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전석진 의원은 외국 지자체와 자매결연이나 이와 유사한 협력 등 교류에 관한 사항을 체결시에는 지방자치법(제39조)에 따라 사전에 지방의회의 의결 사항이 명문화되어 있는데 이를 위반한 행위로 볼 수밖에 없는데 추후에라도 승인의결을 받을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