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3월 15일 한국전쟁 때 소실된 광화문의 복원공사가 시작됐다. 임진왜란 때 방화로 소실되었던 것을 흥선 대원군이 재건하였으나, 조선총독부가 경복궁 경내에 들어서면서 건춘문 북쪽으로 이전시켰고, 한국전쟁 때 다시 소실된 것이다. 이때 복원된 광화문은 원래의 것과는 다른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었으며 위치 또한 차이가 있었다. 광화문(光化門)은 경복궁의 남쪽에 위치한 정문으로, '왕의 큰 덕(德)이 온 나라를 비춘다'는 의미. 1395년(태조4년)에 만들어졌으며, 조선시대 궁궐의 정문 가운데 유일하게 궐문 형식을 갖추고 있다. 경복궁을 창건할 때 궁궐의 기본구조를 갖춘 다음, 그 둘레에 궁성을 쌓은 뒤 동·서·남쪽에 성문을 세우고, 남문을 광화문이라 이름지었다. 광화문에는 총 3개의 문이 있는데, 가운데 문은 왕이 다니는 문이고, 나머지 좌우의 문은 신하들이 다니던 문이었다.
이후 광화문은 문화재청이 2006년 경복궁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철근 콘크리트구조로 재건된 광화문을 고종 중건기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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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관리부 이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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