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대 상징 조형물, 경산에 세워졌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대가 대학을 상징하는 조형물 두개(사진)를 경산 진량 대구대 삼거리 교통섬에 세웠다.

왼쪽 교통섬에 세워진 조형물은 대구대 영문 이니셜 'DU'를 형상화해 대학의 랜드마크로서의 기능과 대학의 건학정신(사랑, 빛, 자유), 교훈(큰 뜻을 품어라)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아 상징화했다. 높이 10m, 가로 6m, 세로 4m 규모의 이 조형물은 석조와 스테인리스강으로 만들어졌다.

오른쪽의 조형물은 대학의 상징 동물인 호랑이가 앉아 있는 형상을 나타냈으며, 진취적 기상과 위엄을 나타내 대학의 관문을 영원히 지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또 야간에 조명을 비춰 조형물이 돋보이게 했다.

대구대 박배호 영선조경팀장은 "이번에 세워진 대구대 상징 조형물들은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신동호 작가의 작품"이라며, "이정표로서의 기능으로도 한몫을 할 대구대 상징 조형물은 경산시의 대학 진입로 확장포장 공사에 맞춰 시의 협조를 얻어 설치했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아 시장직 상실 위기에 처해있으며, 항소를 밝힌 그는 법원의 판...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으로 내건 가운데, 코스닥 시장은 취임 1년 만에 초기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정부는 국민성장펀...
배재고등학교는 5·18 민주화운동 비하 응원 논란으로 1개월 출전 정지를 받은 후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했으나, 학생들이 대부분 잠을 자는 등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