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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월배 '월성 푸르지오' 관심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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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가구 대규모 단지에 낮은 분양가

▲ 올 7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달서구 월배
▲ 올 7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달서구 월배 '월성 푸르지오' 현장.

올 7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달서구 월배 지역 '월성 푸르지오'가 부동산 업계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 규모가 1천824가구로 재건축 단지를 제외하고는 올해 대구 지역 입주 단지 중 규모가 가장 큰데다 분양가 또한 상대적으로 낮아 단지 입주율이 달서구 지역 전체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월배 지역 최대 규모인 월성 푸르지오는 분양가는 물론 단지 구성이나 입지 등 상품 경쟁력에 있어 경쟁력을 가진 단지"라며 "월성 푸르지오 초기 입주율이 높아지면 입주 물량 증가로 지난해 이후 시장이 침체된 월배 지역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월성 푸르지오의 최대 경쟁력은 쾌적한 주거 환경.

동간 거리가 최대 85m에 달해 고층은 물론 저층의 경우도 일조권 및 조망권이 양호한데다 단지 서편에는 1만㎡의 본리 공원이 바로 접해 있다. 또 단지 내에 25m, 5개 레인 규모의 실내 수영장과 대규모 피트니스 센터가 있으며 생태 연못 및 분수광장 등이 있고 맞벌이 부부를 위한 단지 내 보육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단지 입지도 양호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상인역 역세권에다 고속도로 IC 및 앞산 순환도로 이용이 용이하며 롯데백화점과 E-마트를 비롯해 달서구청과 경찰서 등 공공청사가 인접해 있다. 또 올 가을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대림 및 삼오 e-편한세상 등 대단지가 단지 남편으로 인접해 있어 달서구 지역 최대 주거 벨트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분양 가격의 경우 112㎡형(34평)이 2억4천100만원, 133㎡형(40평)이 3억1천600여만원 등으로 지난해 월배 지역에서 분양한 단지와 비교하면 3~4천만원 정도 분양 가격이 낮다.

시행사인 성원 관계자는 "계약률이 95%를 넘었으며 일부 미분양 가구에 대해서 계약금 5% 조건으로 특별 분양을 하고 있다"며 "분양가와 단지 규모 등을 고려하면 입주 이후 월성 푸르지오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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