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필로폰 밀수판매·상습투약 10명 구속·3명 입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은 20일 필로폰을 밀수 판매하거나 상습투약한 혐의로 밀수책 김모(45·부산 동래구)씨 등 9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6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3일 필리핀에서 필로폰 5g(시가 2천만원 상당)을 몸 속에 숨겨 국내로 들여온 뒤 판매책 채모(39)씨 등을 통해 가정주부 김모(37·경주)씨 등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봉화경찰서도 이날 필로폰 공급책 정모(52·서울 강북구)씨와 상습투약자 김모(36·경기도 이천시)씨 등 4명을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해 11월 6일 낮 12시쯤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김씨 등에게 210만원을 받고 필로폰 15g을 판매한 혐의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필로폰 7g을 압수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이상헌·마경대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