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는 21일 음주 운전으로 경운기를 들이받아 경운기 운전자를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전모(61·울진군 북면)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20일 오후 10시 20분쯤 혈중 알코올 농도 0.115%의 만취상태에서 자신의 갤로퍼 승용차를 몰고가다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 속칭 학마을 앞 도로에서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경운기 운전자 김모(48·울진군 울진읍)씨를 숨지게 하고 적재함에 타고 있던 김씨의 딸(16)을 다치게 한 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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