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휴천농공단지 입주업체인 노벨리스 코리아 영주공장 운송업체 3개사가 23일 공장 앞에서 운송료 인상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다. 운송업체 관계자들은 운송료 15% 인상과 기름값 인상에 따른 연동제 실시, 다른 업체와의 계약 추진 취소 등 3개항을 요구했다.
회사측은 "최근 한 업체가 가격 덤핑이 들어왔다는 정보를 알고 기존 계약업체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들이 요구한 기름값 인상에 따른 운송료 연동제는 생각해볼 문제지만 무조건 운송료를 15% 인상하라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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