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아동 재활전문병원, 지역 첫 대구에 등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애아동 재활전문병원이 수도권 외 지역에선 처음으로 대구에 등장했다.

닥터굿 재활의학병원은 최근 중구 남일동 미도빌딩 600여평 규모에 50여병상의 입원실과 작업 및 언어, 감각통합, 인지미술 등 치료를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치료실 등을 갖추고 장애아동만을 재활치료하는 전문병동을 개설했다. 전문 치료팀도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금까지 대구에는 전체 병원의 장애아동 재활 관련 입원 병상을 모두 합쳐도 20여개에 불과해 장애아동 및 가족이 병상을 찾아 수도권을 오가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곳 안재홍 원장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재활치료의 경우 수익에 한계가 있어 병원들이 입원실을 갖추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며 "장애아동 재활전문병원은 수도권 3, 4곳을 제외하고는 처음이어서 지역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