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는 춤이요, 음악이요, 스포츠"라고 말하는 율산 리홍재 초대전이 30일까지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리홍재 작가는 타묵서예퍼포먼스로 유명한 중견작가로 2002 한일월드컵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국내외 굵직한 행사에서 수십차례 퍼포먼스 공연을 펼쳤다. 이번 전시에는 전통적인 서예, 문인화를 비롯한 해학적인 요소를 과감히 조화시킨 작품과 산과 바다, 바람과 구름을 붓과 먹으로 풀어 살아 있는 자연의 변화무쌍함을 표현한 '雲海霧山水(운해무산수)' 등 50여점을 선보인다. 053)665-3081.
한편 리홍재 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초대작가와 심사위원, 대한민국문인화대전 초대작가, 매일서예대전 초대작가회 초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경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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