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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하이패스 차선 잘못 진입땐 직원 안내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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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전국 고속도로에 '하이패스'가 개통됐다. 통행료 지불을 위해 톨게이트에서 멈출 필요가 없는 등 편리한 점으로 인해 이용하는 차량도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 이용시 운전자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홍보를 전사적으로 하고 있으나, 자주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에게는 생소한 것 같다.

무심코 앞차만을 따라가다 보면 하이패스 전용차로로 진입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현재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들만 이용해야 하나, 미부착 차량이 전용차로로 진입하면 통행권이 발권되지 않아, 위험하게 후진으로 빠져나가려 하며 당황하게 된다.

이 경우 뒤따라오는 하이패스 차량과 추돌사고 위험이 있다. 이럴 경우 후진하지 말고, 하이패스 차로를 빠져나와 안전한 장소에 정차 후, 영업소 근무자에게 안내를 받고 운행하면 된다.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이은하(한국도로공사 칠곡영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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