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라이온즈, 대구 홈경기 '타임 보상제' 시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간을 돌려드립니다.' 삼성 라이온즈가 2008 시즌부터 대구 홈경기에 한해 '타임 보상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정규 9이닝이 끝난 시점이 경기를 시작한 뒤 4시간이 넘은 경우, 강우 콜드로 무승부가 된 경우 이날 입장한 관중들에게 시즌 중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입장권을 나눠주는 것. 삼성은 이 제도를 통해 프로야구의 문제점 중 하나였던 경기 시간 지연 문제가 해소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시즌 삼성의 평균 경기시간은 3시간19분, 정규 9이닝에서 4시간을 넘은 경기는 7경기였다. 강우콜드로 인한 무승부는 없었다.

삼성 관계자는 "지나치게 늘어져 지루해지는 경기를 막고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진행을 위해 이 제도를 마련했다"며 "스프링캠프 모자 시판과 팬 투표를 통한 평일 경기 시간 변경에 이어 '타임 보상제'를 통해 보다 많은 팬들이 야구장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