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가 최근 축구부를 창단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대표를 지낸 이태홍씨가 초대 감독을 맡았으며 구리고를 졸업한 김학연 선수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경주대는 앞으로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시작으로 대학축구대회에 참가한다.
최양식 경주대 총장은 "축구부 창단은 학교 발전의 상징이며, 축구 인프라가 잘 갖춰진 경주에서 축구 저변 확대 등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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