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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영진전문대, 새 POS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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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업소 매장관리 특급도우미"

오는 7월부터 5천원 미만의 거래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함에 따라 POS시스템 시장이 확대될 전망인 가운데 벤처기업이 대학과 손 잡고 기존 제품보다 65%나 가격을 낮춘 신개념의 POS시스템이 개발됐다.

태성POS(대표 황두진)는 영진전문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동의 교수)와 함께 업종에 따라 키보드 자판을 변경할 수 있고 기존의 서버 형태 단말기 대신 임베디드 SW를 적용해 메인 서버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POS단말기를 개발했다.

POS는 금전등록기와 컴퓨터 단말기 기능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매상금액을 정산해 줄 뿐만 아니라 소매경영에 필요한 각종정보와 자료를 수집·처리해 주는 판매 관리 시스템이다.

개발제품은 7인치 LCD를 탑재하고, 일반 PC대신 마이크로프로세서와 플래시메모리, 비디오콘트롤러로 단말기를 개발해 기본 서버형태의 단말기에 비해 65%정도 가격을 절감시켰다. 특히 외식업, 유통업 등 다양한 업종에도 응용이 가능하도록 솔루션을 개발했다. 태성의 SW기술에 영진전문대가 회로설계와 시제품 개발, 금형개발 등을 지원해 산학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다.

황두진 대표는 "고가의 수입제품 등이 POS시장을 점유해 와 중소 매장에선 이 시스템을 설치하는데 부담이 됐지만 새 개발품으로 중소 업소의 매출 및 매장관리가 한결 편리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www.tspos.com, 1644-8250

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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