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장날을 맞아 상주시선거구 후보들의 유세현장에는 '소'와 '말' 등 동물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친박 무소속 성윤환 후보 측은 이날 중앙시장 풍물거리 입구에서 가진 유세에서 소 한마리를 끌고 나와 "황소 1마리에 불과한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다. 지역민들을 위해 황소같이 일하겠다"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했다.
한나라당 손승태 후보 측에서는 선거운동원들이 말 모형 인형을 뒤집어 쓰고 나타나 '힘 있는 여당 의원만이 상주지역을 승마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수 있다'며 유세현장을 누비고 다녔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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