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국 최대 기업중 하나인 GE의 실적이 실망스러운 것으로 드러나면서 뉴욕 증시가 폭락하자 우리 증시도 14일 급락했다.
코스피지수 1,800을 향해 상승세를 이어가던 우리 증시가 또다시 복병을 만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날 '매도 주문'이 이어지면서 코스닥시장의 경우,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사이드카는 전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의 가격이 6% 이상 변동한 상태로 1분간 지속될 때 프로그램 호가를 5분간 정지시키는 것
증권선물거래소는 14일 오전 9시6분 선물가격이 급락, 5분동안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사이드카를 발동시켰다고 밝혔다. 코스닥스타선물 6월물이 1,515.00으로 기준가격(1,650.00)보다 135.00포인트(8.18%) 급락한 때문. 지수 급락세로 인해 지난 1월22일 발동된 이후 올들어 두번째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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