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8시 30분쯤 대구 서구 비산동 한 골목길의 쓰레기 더미 속 비닐봉지에 영아 사체가 들어있는 것을 주민 A(41·여)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이날 "집앞 전봇대 옆에 쓰레기를 내놓다 비닐봉지 안에 탯줄이 달린 여아 사체가 들어있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7시쯤 구청에서 쓰레기를 수거할 당시에는 비닐봉지가 없었다는 점에 미뤄 밤새 사체를 버린 것으로 보고 10대 미혼모와 인근 병원 등을 상대로 수사 중이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 기표소 나와 투표용지 들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선관위 "문제 없어"
박 前대통령, 주말 서문시장·수성못 방문…추경호 '총력지원'
'보수 총결집' 앞장선 朴 계산은…국힘, 이젠 투표율 높아야 이긴다?[금주의 정치舌전]
사전투표 1일차 대구 투표율 전국 최저…군위군 23% 독보적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