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8시 30분쯤 대구 서구 비산동 한 골목길의 쓰레기 더미 속 비닐봉지에 영아 사체가 들어있는 것을 주민 A(41·여)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이날 "집앞 전봇대 옆에 쓰레기를 내놓다 비닐봉지 안에 탯줄이 달린 여아 사체가 들어있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7시쯤 구청에서 쓰레기를 수거할 당시에는 비닐봉지가 없었다는 점에 미뤄 밤새 사체를 버린 것으로 보고 10대 미혼모와 인근 병원 등을 상대로 수사 중이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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