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수협 대의원 총회서 '조합장 해임안' 부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실경영 시비(본지 15일자 11면 보도)에 휘말린 포항수협 김모 조합장에 대한 해임 안건이 대의원 총회에서 부결됐다.

포항수협은 15일 대의원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장을 제외한 대의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장 불신임 및 해임 안건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해 반대 16명, 찬성 1명, 기권 6명으로 안건을 부결했다.

이에 대해 포항수협 전현직 대의원으로 구성된 23동기회 회원들과 조합원들은 "부결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오는 18일 조합원 집회를 통해 조합장과 임원들의 퇴진을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