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5층 복도가 갤러리로 확 변했다. 구미의 상징인 금오산 큰바위 얼굴과 구미 시가지의 야경 등을 담은 대형 스크린을 벨벳으로 치장해 마치 집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복도 벽도 방염처리된 벨벳 벽지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있다.
벨벳 스크린은 구미공단내 영도벨벳(대표 유병선)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벨벳제품이 옷감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로 애용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구미시는 시민들의 반응이 좋으면 본청 복도 전체를 벨벳으로 꾸며 볼 계획이다.
구미·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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