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찰 간부 기강 왜 이러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리 총경 2명 해임·정직

대구경찰 간부들이 비리 혐의로 잇따라 중징계를 받아 기강 문란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대구경찰청 A총경은 2006년 경북의 모 경찰서 서장으로 재직하면서 인사 청탁을 받고 부하직원에게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14일 해임됐다. A총경은 이같은 혐의로 지난달 24일부터 대기발령 상태였다.

B총경도 대구의 경찰서 서장으로 재직하면서 직원 인사와 관련해 금품을 받았다가 지난해 10월 직위해제됐다가 이번에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또 C경위는 대구경찰청에 근무하면서 2005년부터 1년여동안 마약사건 용의자들에게 수사를 무마해주는 대가로 3천4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최근 인천지법에서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후 지난 11일자로 파면됐다.

대구경찰청은 소속 경찰관들의 잇따른 비리 혐의와 관련해 곤혹스러워하면서 "비위 경찰은 직급의 고하를 막론하고 자체 감찰을 통해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