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도대→'경북도립대'로 이름 바뀐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도대학(학장 박용환)의 이름이 '경북도립대학'으로 바뀐다.

경북도는 도립대학인 경도대학 설립 당시 '경상북도'의 줄임말로 '경도'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나, 일반 주민에게 오히려 도립대학(공립)으로 인식되기 어려워 대학 홍보와 학교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교명을 바꾸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북도립대학은 1997년 예천전문대학으로 개교한 뒤 1999년 경도대학으로 교명을 바꿨고 9년 만에 다시 명패를 바꿔 달게 됐다.

경북도는 21일 경북도의회에 '경도대학 교명 변경 동의안'을 제출하고, 본의회에서 의결되면 교육과학기술부의 승인 절차를 거쳐 교명을 바꿔 사용할 예정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