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체육교육과 2학년 김동훈(20·사진)씨가 대학생으로서는 유일하게 '제6회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됐다.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문경시민정구장에서 열린 국가대표선발전에서 김씨는 국가대표 선발전 단식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해 국가대표선수로 최종 선발된 것. 최종 선발된 국가대표선수는 김씨를 포함해 모두 6명이다.
그는 "지난 동계훈련에서 배웠던 것들을 잘 활용한 것이 우승의 비결이 된 것 같다. 이번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는 물론이고 세계선수권대회에도 꼭 출전해 금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제6회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는 오는 11월 문경에서 열리며, 아시아 20여개국 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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