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가 입주 작가 선정을 끝내고 오는 30일 개관식과 기념전을 갖는다.
영천시 교촌동 2천168㎡부지에 28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천372㎡ 규모로 설립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사진)는 9개의 창작실과 대·소 전시실을 갖췄으며, 앞으로 미술과 사진 등 문화예술분야의 강좌를 비롯, 예술인들 간의 교류의 장으로 활용된다.
스튜디오 준공에 맞춘 개관 기념전에는 ▷2005년 영남한국화회 우수작 수상자로 선정된 조경희 작가 ▷수묵선염법으로 먹의 번짐 효과를 주로 다루면서 묵법의 전통성을 현대적으로 이끌어 낸 김미아 작가 ▷나무와 고무, 깡통 등의 재료를 통해 독특한 추상미술의 세계를 표현하며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박용우 작가 등 9명이 참가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공간과 수준 높은 전시공간을 확보함에 따라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친화적인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해 영천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