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국대 의료원, 포항병원 근로자 분산 배치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국대학교 의료원(경주병원장 겸 포항병원장 이규춘)은 24일 포항병원을 오는 6월 30일자로 폐쇄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포항병원 매각에 따른 여력을 경주병원에 집중 투자, 대학병원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등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동국대 의료원은 "대학병원의 의료진은 진료와 연구 및 교육이 목표인데 대학이 존재하는 경주지역이 아닌 포항에서는 우수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가 현실적으로 어려웠고, 이에 따른 여파로 적자가 누적돼 병원 경영을 감당하기 힘든 수준까지 왔다"며 포항시민들에게 이해를 구했다.

의료원 측은 또 폐쇄되는 포항병원의 근로자들은 본인의 의사를 존중, 동국대 산하 학교 및 의료원 내 각급 병원에 분산 재배치할 계획이라며 병원 노조와 협의 중이라고 했다.

이규춘 병원장은 "포항병원 자산 매각 대금은 경주병원 우수의료진 확보 등 성장과 발전자금으로 사용할 것"이라며 "현재 423병상인 경주병원을 610병상으로 늘리는 등의 발전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