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2008년 포스코 샛별장학생'을 101명 선발해 24일 포스코 포항 본사에서 포항지역 장학생과 포항 인근 4개 과학고등학교(경북과학고, 대구과학고, 장영실과학고, 울산과학고) 수학영재 등 장학생 58명에게 장학증서와 부상을 수여(사진)했다.
포스코 샛별장학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고등학생을 조기 선발해 지원, 국가 사회에 기여할 차세대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포스코청암재단이 2006년부터 시작한 장학사업. 장학대상은 지난 2년간은 포항과 전남 광양지역 고등학교 1학년 성적우수생(전체석차 4% 이내)을 선발했으나 올해부터는 특정 분야에 재능을 가진 특기생과 전국의 과학고등학교 수학영재까지 범위를 넓혔다.
또 종전 서류전형으로 선발했으나 올해는 면접심사를 도입해 성적 이외에 올바른 품성과 가치관, 사회 기여 가능성을 확인해 선발한 것도 이 장학사업의 특징 가운데 하나. 전국 18개 과학고등학교의 수학영재 36명, 포항과 광양 34개 고등학교의 특기생 12명, 성적 우수생 53명 등 총 101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샛별장학생이 매년 기준성적을 유지하면 고등학교 3년간 매년 150만원의 장학금과 20위권 이내의 대학에 입학할 경우 입학격려금 500만원을 받게 된다.
한편 이날 증서 수여식에는 최광웅 포스코청암재단 상임부이사장, 오창관 포항제철 소장, 김수관 인재개발원장, 장성환 상무, 김종득 포항시 교육청 교육장, 조춘현 대구과학고등학교 교장, 윤세룡 포항고등학교 교장과 장학생, 학부모와 교사 등 100명이 참석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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