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영남지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2008 카스챌린지(Cass Challenge) 행사를 진행한다. 영남지역 대학생들에게 취업준비를 지원하고 브랜드 홍보대사로서의 임무도 부여, 체계적인 자기 계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
3명이 한팀을 이뤄 참가신청서를 작성, 다음달 9일까지 홈페이지(www.casschallenge.com) 또는 우편(서울 강남구 논현동 10-7 두산빌딩 6층 카스챌린지 담당자 앞)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 전형 및 인터뷰를 거쳐 모두 30팀이 선발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6월, 8월, 9월에 열리는 마케팅 챌린지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챌린지캠프에 참가할 수 있다. 또 10월엔 해외봉사활동인 글로벌 챌린지 참가 혜택이 주어진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與 "재판중지법 재개는 국힘 강요 때문"…장동혁 "닥쳐, 국민이 시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