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28일 새로운 조직을 결성해 옛 조직원을 폭행하고 조직자금 마련을 위해 건설사 대표 등으로부터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신향촌동파 두목 P(46)씨 등 조직폭력배 7명을 구속하고,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P씨 등은 2005년 12월 조직운영에 불만을 품고 탈퇴해 새로운 조직을 결성한 뒤 지난해 7월 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식당에서 옛 조직원들을 폭행하고, 건설사 대표 C(45)씨 등으로부터 조직자금 마련 명목으로 6억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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