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 40분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 백전리 앞 도로에서 성주참외마라톤에 참가해 달리던 우모(40)씨가 승용차와 충돌해 부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선두를 달리던 우씨는 마라톤 5㎞ 반환지점 부근에서 U턴 하던 중 벽진에서 성주 방향으로 진입하던 승용차와 부딪쳤다는 것.
경찰은 마라톤협회 관계자와 공무원·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코스 곳곳에 배치됐으나 차량통제가 오래 계속되자 조급해진 운전자가 농로 길을 통해 마을로 진입하려다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하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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