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5월 '청소년의 달' 을 맞아 문화, 예술, 체육 등의 행사를 다채롭게 펼친다.
도는 특히 올해부터 기관·단체 주도의 행사를 지양, 청소년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직접 기획·운영하는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또 각종 청소년·문화·예술·체육 시설 등을 행사 장소로 개방하는 한편 사용료 혜택을 줄 방침이다.
도는 청소년한마음축제, 청소년정책 토론회, 성년의 날 행사 등을 마련한다. '제8회 경북도 청소년한마음축제'는 5월 17일 영주체육관 앞마당에서 2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5월 19일에는 시군별로 전통 관례의식을 재현하는 '제36회 성년의 날' 행사가 마련되고 5월 23일에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지역 청소년 정책의 수립과 추진을 위한 '청소년정책 토론회'가 대구한의대에서 열린다. 만 20세 성년을 맞는 지역 청소년 3만3천여명에게는 기관장의 격려 서한문이 발송된다.
이 밖에 도내 23개 시군은 청소년어울마당, 가요제, 백일장, 길거리 농구대회 및 풋살 등 체육행사, 각종 과학·문화 및 농촌체험 활동, 효 캠페인, 부모 교육 등 60여가지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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