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닭 집단폐사 원인 AI 아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 오미동 모 조경업체에서 발생한 집단 닭 폐사(본지 28일자 6면 보도)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경북도 가축위생사업소는 28일 "죽은 닭의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AI)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북도 가축위생사업소와 영천시는 이날 오전 폐사해 묻은 닭 일부와 새로 들여온 병아리 20마리에 대해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AI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종 결과는 1, 2주 후에나 나올 예정이어서 경북도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해당업체의 가축과 차량, 사람의 이동을 제한하고 병아리 유통 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폐사한 병아리의 매몰지역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한편 이번에 폐사한 닭은 정식 종계가 아닌 일반닭에서 산란한 병아리가 정식 유통경로를 거치지 않고 불법 판매·유통된 것이어서 이에 대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