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닭 집단폐사 원인 AI 아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 오미동 모 조경업체에서 발생한 집단 닭 폐사(본지 28일자 6면 보도)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경북도 가축위생사업소는 28일 "죽은 닭의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AI)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북도 가축위생사업소와 영천시는 이날 오전 폐사해 묻은 닭 일부와 새로 들여온 병아리 20마리에 대해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AI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종 결과는 1, 2주 후에나 나올 예정이어서 경북도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해당업체의 가축과 차량, 사람의 이동을 제한하고 병아리 유통 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폐사한 병아리의 매몰지역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한편 이번에 폐사한 닭은 정식 종계가 아닌 일반닭에서 산란한 병아리가 정식 유통경로를 거치지 않고 불법 판매·유통된 것이어서 이에 대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