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동부초교 국악관현악단이 26일 서울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어린이국악경연대회' 기악부문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이 경연대회는 무용과 성악, 기악 등 세 분야에 총 66개팀이 참가했으며 동부초등학교는 이날 기악곡 '세령산'을 연주, 지난해 은상에 이어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피리를 연주한 김민지(5년)양은 "밤늦게까지 연습할 때는 피곤하고 귀찮을 때도 있었지만 우리의 전통을 배우고 익힌다는 게 재미있고 상을 타서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영천 동부초교 국악관현악단은 2006년 3월 경북도내에서 최초의 관현악단으로 창단됐으며, 지난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2007 문화예술교육 선도학교'로 선정됐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