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패션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 힘을 모읍시다."
대구경북패션협회는 29일 대구시 수성구 모 음식점에서 서울, 광주, 대전, 전주 등 지역별 패션협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패션단체협의회 간담회'(사진)를 갖고 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경북패션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을 비롯한 지역 패션협회 회장단들에게 오는 10월 엑스코에서 열리는 '2008 대구패션페어'를 홍보하고 전국적인 유명브랜드가 많이 참석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봉제인력 양성 ▷중국시장 진출 정보제공 ▷해외 전시회 및 컬렉션 참가 지원 ▷봉제인력양성 등 패션업계 현안에 대해 상호 정보 교류와 협력을 하기로 했다.
김우종 대구경북패션협회장은 "패션산업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미래는 밝다"면서 "지역 패션업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패션협회가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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