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 오수동(사진) 사무총장이 30일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행정고시 합격 후 공직에 투신, 주미대사관 홍보공사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06년 5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공모를 통해 부임한 오 총장은 지난해 2007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무난히 치르는 등 대과없이 일을 추진했으나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지사로부터 재신임은 받지 못했다.
후임 사무총장에는 경북도 출신 고위공무원 또는 김 지사의 측근 인사 기용설이 나오고 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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