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도 대규모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 문화제'가 개최돼 성난 민심을 반영했다.
대구경북 6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반대 대구경북시도민대책위원회'는 10일 오후 주부, 청소년 등 시민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구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을 비판하는 촛불 집회(사진)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부는 15일로 예정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 합의고시를 연기하고 협상을 다시 벌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정현 인턴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