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산으로 가는 새끼 두꺼비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기두꺼비 3마리가 한발 한발 힘겹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대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자란 두꺼비 새끼들입니다. 몸길이 약 1cm 정도로 자란 이들은 비가 내리는 날을 틈타 인근 불광사 법당을 가로질러 엄마가 올라간 욱수골 산으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망월지는 두꺼비들이 집단적으로 알을 낳고 부화하는 국내 최대 두꺼비 산란지입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