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일 해외에서 불법 복제한 신용카드를 국내로 밀반입, 1억원 상당의 카드깡을 한 혐의로 나이지리아인 A(41)씨 등 외국인 2명을 구속하고, 국내 카드깡 알선책 김모(33)씨 등 5명을 불구속했다.
신용카드 국제위조단 일원인 A씨 등은 위조책, 모집책, 카드깡업자 등으로 역할을 분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서울, 대구 등 전국을 돌며 영국에서 불법 복제한 신용카드를 사용해 카드깡을 하고 1억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